안녕하세요. 설찬범입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몰래 할 게임은 스파이더 카드게임입니다.

카드로 혼자 하는, 이른바 '솔리테어'의 한 종류죠.




조작법

마우스로 드래그


 

 


 




게임의 목표는 화면에 있는 카드를 전부 없애는 겁니다.

카드를 없애려면 킹부터 에이스까지 카드를 좍 줄세워야 합니다.

이 플래시게임에선 줄이 완성되면 자동으로 치워줍니다.


카드를 옮기려면 이 내림차순을 만족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3은 4 아래로만 옮길 수 있죠.



줄을 만드는 카드는 한번에 옮길 수 있습니다.

2에서 6까지 늘어섰다면

그 다섯 장을 단번에 7 아래로 옮길 수 있습니다.

물론 3부터 옮기거나, 6만 옮기고 싶다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카드패 버튼을 누르면

무작위로 모든 줄에 카드가 하나씩 깔립니다.

막혔을 때 쓰면 좋습니다.


원래 카드에는 네 가지 문양이 있고

같은 문양끼리만 줄을 세울 수 있지만

이 게임에선 문양 수를 고를 수 있습니다.

하나부터 셋으로, 하나가 제일 쉽겠죠.


 

 


 




단순히 카드를 정렬하는 게임은 아닙니다.

막히는 일이 없으려면

어느 정도 미래를 생각해야 합니다.


스파이더 게임은 옮긴 수를 최소로 하는 게임입니다.

저야 푸는 것 자체로도 힘들지만요.

일단 카드를 옮겨서 새 카드를 나오게 하고

빈 자리에 K를 놓는 것이 어느 정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설찬범입니다.

오늘 점심시간 몰래 할 플래시게임은

무지개벽돌깨기, 파티클쿠즈시라고 불리는 게임입니다.




조작법

마우스로 발판 이동


 


 


 




이 플래시게임은 시작 버튼이 없이 바로 시작됩니다.

떨어지는 돌을 놓치셨다면 새로고침으로 다시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임 방법은 '벽돌깨기'와 같습니다.

발판을 움직이면서 공을 튕겨

모든 벽돌을 없애면 됩니다.


벽돌들은 무지갯빛 픽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 하나로 이걸 언제 다 깨냐구요?

이제 이 게임의 신기한 점이 드러납니다.


 


 


 




보통 벽돌깨기는 벽돌을 깨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이 게임에선 벽돌을 깨면 밑으로 떨어지고

이걸 발판으로 튕기면 벽돌을 공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한 게임에 여러 공을 만듭니다.

공을 많이 튕기면 어쩌다 주르륵 벽돌들을 깨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왔으면 어마어마한 연쇄반응이 일어납니다.

이 게임이 '별빛이 내린다 게임'으로 들리는 이유도 그겁니다.

공이 많아지면서 알록달록 픽셀들이 하늘에서 쏟아지거든요.


 


 


 




후반이 되면 화면 전체가 공으로 가득합니다.

모든 벽이 사라지면 게임은 끝납니다.

운이 없으면 한 픽셀만 남기고 게임이 안 끝날 수도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게임

무지개 벽돌깨기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설찬범입니다.

오늘 점심시간을 책임질 게임은 바로

요시아일랜드 플래시게임(SUPER MARIO FLASH)

입니다.



조작방법

방향키 - 이동

방향키 위 - 점프

스페이스 - 선택, 특수기능 등


 

 


 





우리가 잘 아는 마리오를 플래시로 옮긴 게임인데

아무래도 마리오 3탄을 옮긴 것 같습니다.



점프가 위 버튼이라 원조 마리오에 익숙하다면

조금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그외에는 캐릭터 모습이나 인터페이스가

원조 마리오와 거의 똑같습니다.


 

 


 




초반에 요시를 얻게 되는데

요시 애니메이션도 꽤나 똑같습니다.

물론 닌텐도의 허락을 받았을 리는 만무하지만

오늘 점심만 즐깁시다.

(그나저나, 요시는 공룡일까요?)


 

 




마리오야 워낙 유명하니

표절 게임이나 플래시 게임이 많습니다.

제일 유명한 건 슈퍼마리오 63인 것 같습니다.

거의 새 게임을 만들었다고 평가받습니다.

그 게임도 나중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원래는 맵 에디터로 맵을 만든 후

코드를 공유하며 즐길 수 있어 보이는데

지금 이 기능은 막힌 듯 보입니다.

슈퍼마리오 메이커의 원조인가요?

 

안녕하세요 설찬범입니다.

오늘 소개할 플래시게임은 '영웅의 검 리턴즈'입니다.

인디 제작자 '짱돌마왕'님이 제작하신 게임이며

팬카페까지 있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게임소개

 

- 플래시 RPG 게임

- 직업/펫/스탯까지 존재하는, 꽤 정교한 플래시게임

 

게임도움말

 

 

장비

지존(25강), 신(20강), 영웅(15강), 전설(12강), 유일(9강), 레어(6강), 일반(3강)으로 나뉜다.

영웅에서 신템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모던락이 필요하며

실패 시 아이템은 사라진다.

16강~25강의 강화는 강화석 대신에 문스톤을 사용한다.

21강~25강 사이에 한 번이라도 강화에 실패하면 20강이 된다.

 

 

계급

계급이 올라갈수록 공격력이 늘어난다.

훈장은 각 스테이지의 보스를 잡으면 나온다.

스테이지가 높을수록 드랍되는 훈장의 수는 증가한다.

보스급 몬스터를 잡으면 승급에 필요한 재료를 드랍한다.

 

 

펫은 총 32종이며 보상, 드랍, 조합으로 얻을 수 있다.

펫마다 고유 공격력과 생명력이 있으며 레벨업을 통해서 점점 강해진다.

사냥터에서 보던 두더지나 강시, 식인식물 등을 펫으로 삼을 수 있다.

 

 

분노

몬스터를 타격하면 분노게이지가 증가한다.

분노게이지가 가득 차면 분노폭발이 된다.

일정 시간 공격력, 방어력, 이속, 경험치가 두 배가 된다.

 

 

조합

펫, 버프, 장비를 조합할 수 있다.

사냥터의 보스를 펫으로 삼고 엄청난 효과의 버프를 생성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장비를 만들 수 있다.

 

 

군사와 제자

군사는 돈으로 키우며 제자는 경험치가 필요하다.

난이도가 어려워 꽤 필요하다.

 

 

장비상점

지존템을 살 수 있다.

50렙 세트와 200렙 세트로 나뉜다.

 

 

전작에 비해 달라진 점

스킬쿨타임이 짧아지고 스킬데미지가 늘어났다.

적의 치명타 공격이 추가되었다.

헌터와 거너가 추가되었다.

 

 


설찬범입니다.

오늘 게임은 86년 출시한 타이토 사의 명작 고전게임 알카노이드입니다.

흔히 '벽돌깨기게임'이라고 부르는 게임이죠.

플래시로 작동합니다.





게임방법


스페이스바로 시작

방향키로 움직임

시작화면에서 P를 누르면 스테이지를 골라 연습 가능



게임소개


 

 


 




모선 '알카노이드'가 습격을 받고,

주인공은 작은 우주선 '바우스(Vaus)'를 타고 탈출하나

이상한 공간에 잡혀 공을 튀기게 됩니다.

네, 맞습니다. 스토리가 존재합니다...


메인 화면에서 스페이스바를 눌러 시작합니다.

오프닝을 보고 나면 게임이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좌우 방향키로 바우스, 즉 판을 움직입니다.

공이 생각보다 빠르니 긴장을 놓지 마세요.


 

 





단순하지만 손에 땀이 나는 구조 때문인지

현재도 인기가 많고 여러 게임으로 제작됩니다.

게임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학생들이

시험삼아 제작한다는 모양입니다.


블록을 깨뜨리면 가끔 아이템이 나옵니다.

아이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붉은색 - 레이저, 판(우주선)이 레이저 발사 가능

주황색 - 슬로우, 공이 느려짐

회색 - 추가목숨

하늘색 - 판이 넓어짐

초록색 - 공을 잡아냄





읽을거리


예전에 신기한 벽돌깨기 플래시게임을 했습니다.

벽돌 크기가 작은 픽셀 덩어리였습니다.

특이하게도 벽돌을 부수면 벽돌이 떨어지는데

그 벽돌도 판으로 쳐서 공처럼 튕겼습니다.

하다 보면 공이 늘어나고 여기저기서 돌이 튀는데

무지갯빛 무늬라 참 아름다웠습니다.


벽돌은 처음엔 잘 깨지지만

시간이 갈수록 벽돌이 줄어들고 공이 벽만 치고 돌아오기도 합니다.

처음엔 놓칠까 봐 전전긍긍했다면

나중엔 언제 끝나나 전전긍긍합니다.




아무리 빨라도 판을 이쪽 끝에서 저쪽 끝으로 보내긴 어렵습니다.

따라서 공이 갈 궤적을 미리 알고 판을 보내야 합니다.

공은 정직하게 프로그래밍된 대로 튕기지만

우리 뇌가 그걸 다 따라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겨우 판을 보내서 모서리로 맞출 때의 쾌감은

테니스 선수의 그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가끔 운이 좋아 공이 벽돌더미 위로 가면

통통 튀기면서 윗줄을 싸그리 긁어 없앱니다.

하나씩 겨우 없애던 초반에 비하면

속이 다 후련하죠.


총 33스테이지가 있는데

(이 플래시게임은 용량상 중간까지밖에 못합니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웬 모아이 석상과 전투를 벌입니다.

석상은 입에서 무언갈 발사하는데

우리는 그냥 열심히 공을 튀기면 된다네요.

저는 솔직히 10탄도 잘 못 가겠는데 말입니다.


회색빛 단단한 벽은 여러 번 때려야 부서지며

금색 벽은 아무리 때려도 부서지지 않습니다

블록은 색마다 깰 때 얻는 점수가 다릅니다.

어차피 금색 빼고 다 깨야 하니까 딱히 상관은 없겠지만요.



 

오셀로 게임하기

 

 

안녕하세요, 설찬범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플래시게임은 오델로입니다.
옛날 '세균전'을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바로 그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임소개

 

 

 

 

 

 

 

셰익스피어의 희곡 '오셀로'에서 유래했으며
주인공 오셀로와 데스데모나가 흑인과 백인인 것에서 영감을 받았다는데
딱히 오셀로랑 아무 관련도 없어 보입니다.

 

 

 

 

 

 

 

흑과 백 2인이 맞붙습니다.
돌을 올려놓으면 내 돌 사이에 있는 상대의 돌이
전부 내 돌이 됩니다.

 

 

 

 

 

 

 

게임 특성상
유리하다가도 단번에 역전이 가능합니다.
모든 판을 채웠을 때 자기 돌이 더 많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세계대회도 열리는 엄연한 두뇌게임입니다.


영국엔 이와 아주 비슷한 '리버시'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외국은 '오델로' 상표가 등록되어서 함부로 작품에 못 넣는다는 모양입니다.

 


 

 

게임소개

안녕하세요. 설찬범입니다.

이번 게임은 스도쿠(Sudoku)입니다.
학교에서 쉬는 시간마다 하던 숫자풀이 퍼즐입니다.
스도쿠 책 들고 가면 친구들이 한 장씩 뜯어가서
나중에 너덜너덜해지고 말죠.

한때 교보문고에 가면 스도쿠 코너가 따로 있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숫자퍼즐입니다.
규칙은 쉽지만 막상 하려면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입니다.

 

 

 

 


게임 방법

 

- 오른쪽 위에 EASY(초급), HARD(어려움)으로 난이도를 정합니다.
- 빈 칸을 누르고 숫자를 고릅니다. 틀린 숫자 일부로는 칸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 칸의 구석을 눌러 숫자를 적어둘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스도쿠는 19세기 프랑스 신문에서 싣던 퍼즐이 시초라고 합니다.

고대 중국 마방진도 굳이 찾자면 스도쿠의 조상님이기도 하죠.

수학자 오일러나 미국 퍼즐 잡지도 비슷한 것을 만들었지만,

일본에서 스도쿠라 이름 짓고 만든 퍼즐이 21세기에 널리 퍼졌습니다.

 

 

 

 

 

 

 

 

 

 

스도쿠 문제는 6670903752021072936960가지 경우가 가능합니다.

첫 보이는 힌트는 다르지만 다 푼 결과가 같은 것을 제외하면 5472730538가지라고 합니다.

스도쿠는 잘못하면 답이 없거나 여럿인 문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스도쿠에는 여러 변형이 있습니다.

3X3 구역이 아니라 테트리스처럼 이상한 구역을 설정하거나,

심지어 3차원 스도쿠도 있습니다.

점심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설찬범이었습니다.

 



  플래시로 하는 무료오목게임입니다. 하는 법이 간단하지만 파고들면 꽤나 복잡한 것이 오목이죠. 오목도 바둑보다는 작지만 프로업계가 있습니다. 한 프로는 '바둑이 전쟁이라면 오목은 두 사람이 맞서서 싸우는, 한 번의 동작으로 모든 것이 판가름나는 검투'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확실히 오목이 바둑보다는 금방 끝나고 돌 하나가 치명적이긴 하죠.






게임방법


 


 


 


 


  처음 시작하면 게임 모드를 정합니다. Computer vs Human과 Human vs Computer는 컴퓨터와 오목을 붙습니다. 그냥 누가 먼저 흑돌을 두느냐만 다릅니다. 밑에 Computer Skill에서 컴퓨터 난이도를 결정합니다. Player vs Player를 고르면 두 사람이 오목을 둡니다.



 


 


 


 




  오목 규칙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흑돌이 먼저 시작하며, 다섯 돌을 가로세로나 대각선으로 먼저 늘어놓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수학자들 연구에 따르면 흑이 이길 확률이 매우 높으며, 33처럼 제한규칙을 정해두지 않으면 흑이 무조건 이기는 방법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오목 플래시게임은 33제한이 없기 때문에 흑이 매우 유리합니다. 사실 오목게임 중에 33 등 제한을 건 게임은 많지 않습니다. 예전에 학교 앞에서 나눠주던 연습장이 바둑판 무늬여서 거기에 자주 오목을 하기도 했습니다. 펜 색을 다르게 하면 모를까, 펜 색이 같으면 한 사람은 색칠하고 한 사람은 색칠하지 않는 것으로 흑과 백을 정했습니다. 그마저도 잊고 색칠하지 않으면 게임이 난장판이 됐죠.





  인공지능은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난이도를 올리면 꽤 힘듭니다. 아까 말했듯이 33제한이 없어서 컴퓨터가 흑을 잡으면 이기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그래도 오목은 바둑보다 경우의 수가 적으니 어찌저찌 이겨볼 만합니다.


인터넷을 찾으면 오목 필승법이나 고수들의 비법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목 자세한 규칙

오목에 대한 인터넷 백과사전 내용



갤러그 게임하기 (플래시게임)

플래시게임 2019. 4. 29. 19:31 Posted by 설찬범



  갤러그는 옛날 오락실을 풍비한 슈팅게임입니다. 한때 오락실게임=갤러그가 불릴 정도로 인기와 대표성이 높은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우주선을 조종하며 우주공간에 있는 외계인들(곤충들처럼 생긴)을 쏴서 격추해야 합니다. 외계인들은 무리마다 일렬로 등장합니다. 등장해 자리를 잡은 외계인들은 조금씩 'ㄹ'자 경로를 그리며 이쪽으로 다가옵니다. 이 행렬이 맨밑까지 다다르면 패배하겠죠. 이따금 주인공 기체를 향해 레이저를 쏘기도 하므로 마냥 가만히 부수다가는 당할 수 있습니다.




  갤러그를 개발한 남코는 2006년 반다이와 합병해 현재는 반다이 남코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실제 갤러그의 영어 명칭은 GALAGA로 갤러그가 아니라 '갤러거'나 '갤러가'로 불러야 맞지만 익숙해진 이름은 어쩔 도리가 없나 봅니다. 일본 게임임을 고려하면 차라리 '갈라가'로 불러야 맞지 않을까 싶지만 이 역시 도리가 없습니다.







게임 방법

로딩을 기다리고 'PLAY GAME'인 상태에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게임이 시작된다.


조작법

움직이기 : 방향키

발사 : 스페이스바


 

 


 


 





여러분이 몰랐던 갤러그의 비밀


- 가끔 적기 하나가 아래로 내려와 빔을 쏘는데, 여기에 들어가면 주인공 기체가 납치당합니다. 납치당하는 사이 적기를 맞추면 풀려나올 수 있지만, 빙글빙글 돌아가서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 납치한 적기가 날아다닐 때 맞추면 다시 돌아옵니다. 즉 비행기 두 대로 싸웁니다. 두 대가 같이 쏴서 좋을 것 같지만 어느 쪽이든 맞으면 둘 다 죽어서 일장일단입니다.

- 납치한 적기가 가만히 있을 때 맞추면 적기는 사라지지만 납치된 내 비행기는 그대로 적기가 됩니다.


 

 


 


 



무료오목게임 (플래시오목)

플래시게임 2018. 1. 19. 20:09 Posted by 설찬범

 

 

 

 

 

 

  플래시로 즐길 수 있는 오목입니다. 2인용 대전도 가능하고 컴퓨터와 붙을 수도 있습니다. 33 같은 룰은 없어 보입니다. 무조건 5개만 만들면 승리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 플래시를 시작하면 옵션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난이도와 게임 모드를 고를 수 있습니다.

 

 

 

 Human vs Computer : 플레이어가 흑으로 시작합니다.

 Player vs Player 2인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컴퓨터 난이도는 EASY, NORMAL, GOOD으로 세 가지입니다.

 

EASY 난이도로 컴퓨터와 붙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플래시 오목 게임입니다.